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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을 쉬면서 시간만 보내기는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부업으로 뭐 할만한건 없을까 검색을 하다가

제휴마케팅이란걸 알게 되어서 처음에는 그냥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머천트만 복붙하면 수익이 발생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직접 부디쳐 보니 그게 아니였다.


누가 봐도 광고글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글은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또 공부를 하다가 보니 "카피라이팅"이란것을 알게 되었다.

누가 봐도 광고글이 아닌거 처럼 직접 격은 후기 처럼 쓰는것이 정말 중요하단걸 알게 되어서 요즘은 카피라이팅 공부중에 좋은 글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글자로 그림을 그려라"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인 카피는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예를 들면

 

◎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 하세요.

◎ 한 발작 앞으로 와 주세요.


이런식으로 누가 봐도 머리로 그림을 그릴수 있을 만큼은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직설적인 내용보다는 고객들을 설득할수 있는 문구가 훨씬 더 효과적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낯선 문구, 낯선 조합은 피하는게 좋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익숙한 환경에는 관심을 크게 주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광고문구는 더더욱 그렇다. 익숙한 조합의 글이 아니라 낯선 느낌이 드는 문구로 글을 쓰는게 좋다.


◎ 너나 잘하세요. 와 같은 문구가 간단한데도 뭔가가 눈이 가는건 사실이다.


"바디카피는 자르자"


바디카피는 쉽게 말하면 광고글의 몸통글을 말한다.


흥미/통일/단순/강조/설득 이게 광고 카피라이팅의 기본인데

구매자들이 읽기 쉽고 구매를 충동하게끔 작성을 하는게 포인트이다.

다르게 말하면 쓸데없는 단어들은 빼고 핵심 포인트만 글로 쓰는것이다.


◎ 굳이 키를 꽃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 간단하게 시동을 걸면 되니까요.

◎ 여러분들의 자동차는 항상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키를 꽃지말고 시동을 거세요.

◎ 자동차는 언제나 주인을 기다립니다.


위에글 보다 아래글이 훤씬 더 간결하고 눈에 잘 띠는건 사실이다.


"말과 글을 가지고 장난을 쳐보라"


제목 그대로 말과 글을 가지고 평소에도 장난을 많이 쳐보는게 좋다.


◎ 너는 못해!.

◎ 못은 가슴이 아니라 벽에 박는 물건입니다.


요즘은 흔히들 아재 개그라고도 많이들 말하곤 하는데

이게 은근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제일 중요한건 평소에도 항상 다니면서 광고글에 관심을 가지고

"아 저 광고는 진짜 괜찮다.."

"아 저 광고는 왜 저런 문구를 썼을까?" 

하고 관심을 가지고 항상 관찰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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