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루어 지는 "꿈꾸는 다락방" R=VD 공식

올만에 집에 있는 책장에서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엇다.

4~5년전에 처음 읽은 이 책은 요즘 많이 보고 있는 성공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R=VD 유명한 공식인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

 예전에 이책을 보기 전에 보게 된 "시크릿"정말 처음 읽었을땐 "우와 이게 정말 가능한가?"라는 의구심마저 들었던 책이였는데 그 의문이 확신이 되기 전에 "꿈꾸는 다락방"책을 읽게 되면서 내 사람을 더욱 긍정적으로 살수 있게 된거 같은 생각이 든다.

 R=VD 이 공식응 생생하게 꿈꾸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진다고 말하는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제일 큰 그림인거 같았다. 영화계의 대부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공식을 매일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꿈을 이룬 케이스를 많이 보여 주고 있다. 항상 사람들은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닌 단점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책은 무엇보다 작가 본인이 직접 R=VD 공식을 증명 한걸로 유명하다.

요즘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초등학교 교사를 28살에 들어 갔는데 빚때문에 서른 한살까지도 도시 빈민 생활을 하면서도 꿈을 잊지 않고 계속 집필 활동을 했다고 한다.

 4억의 빚이 잇는 상황에서 자기개발서 쓰기 시작해서 무려 15년만에 인세로 50억을 벌어들이며 자신의 삶을 직접 R=VD라는 공식은 가능하다는걸 보여준다.

 그리고 R=VD공식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요즘 10대들은 꿈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데,아직까지 꿈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10대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은 책일것이다. 꿈이 있으면 삶에 목표가 있고,그 꿈을 위해 젊음을 한번쯤 걸어보면서 도전해볼수 있지 않은가?

 여러분들은 어떻해 살기를 원하는가?

 사는대로 살것인가?생각대로 살것인가? 참쉬운 질문이지만 나도 오늘 하루는 이 질문에 뭐라고 답은 할수 없는것 같다.

 돈이 많아서 안정된 직장이 잇어서 노후 준비가 잘되어 잇어서 이런건 다 눈에 보이는게 아닐까? 지금이라도 다들 꿈을 찾지 못했다면 꿈을 찾아서 R=VD 공식으로 살아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