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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는 똑같이 약70만 시간을 갖고 태어났다. 삶과 죽음의 가장 큰 차이는 삶은 우리에게 선택을 주지만 죽음은 수수쎄끼를 안겨줄 뿐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70만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선택할 수 있으며 삶이는 여행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운 삶을 산다. 모두가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삶은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1분은 60초,1시간은 60분,하루는 24시간,1주일은 7일,한달은 4~5주,1년은 12개월,삶은 몇 년으로 이루어져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는 약 1조개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세포들은 하루에 24시간을,1주일에7일을,1년에365일을 일하며 결코 쉬는 법이 없다. 심장은 1분에 평균72번 뛰는데,하루에 10만번,1주일에 70만 번,한달에는 300만번,1년에는 3400만 번 뛴다.결코 멈추는 법이 없는 것이다.이것만 봐도 우리의 삶이 얼마나 시간에 좌우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삶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을 경험하기 위해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삶은 자물쇠나 다름없다. 단지 숫자가 훨씬 더 많을 뿐이다. 올바른 때에 올바른 숫자를 고르면 건강,행복,성공이 담긴 보물함을 열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단 5분만 투자하면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된다. 5분만 투자하면 자신의 심리 상태,건강 상태를 변화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나쁜 습관을 버리는 유일한 방법은 그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하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5분 동기부여는 하루에 5분이라는 아주 적은 시간을 투자해 말 그대로 우리의 운명을 바꿔줄 여러 방법들을 제공해줄것이다. 하루에 겨우 5분을 투자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는것이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은가?


 월트 디즈니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의 상상력이 여러분의 현실을 만듭니다." 지금 당장 눈을 감아 보라. 그리고 내면의 눈인 잠재의식을 들여다보라.무엇이 보이는가?건축가처럼 우리는 각자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섬이 됐든,산이 됐든,바다가 됐든 원하는곳은 어디든 갈 수 잇다고 상상해 보라. 그리고 상상한 그것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 공기를 들이 마시고 태양과 바람을 느껴보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어보라. 평화로운 상태에 놓여 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원하는 모든것을 상상해 보라.


 이제 질문을 하나 하겠다. 원하는 그곳으로 어떻게 옮겨 갔는가?바로 상상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마음속에 그려보면 이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이를 깨달앗다면 이제 내면의 꿈에 다가가는 첫 번째 열쇠를 손에 쥐게 된것이다. 그 첫번째 열쇠는 바로 "상상력이 현실을 만든다"이다 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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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한 영화다.

 그리고 2015년 CBS에서 드라마로 리메니크작이 나오기도 했다.


 이영화의 큰 스토리는 NZT라는 약을 먹으면 뇌 기능이 100%활용되는데

주인공이 이약을 먹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매일 똑같은 회사생활(7년차)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중

여친에게까지 버림받고 답답한 상황에서 전 부인의 동생 버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에거 건낸 알약 하나 (곧 출시를 앞두고 임상실험 비슷한건데 말을 안해줌) 그런데 이 알약을 먹으면 뇌 기능을 100%까지 쓸수 있는 약이라고 소개함.

 

어차피 잃을것도 없었던 주인공은 고민 끝에 버논에게서 받은 알약을 한 알 첩쉬한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방 값을 독촉하던 집주인에게 수려한 입담과 집주인이 궁금해 햇던 지식들을 자신도 모르게 술술 읊어준다.(순강 여자 표정 확~바뀜)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약효가 떨어지자 다시 버논의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버논의 얼굴에 상처가 있었고 버논은 주인공에게 아침과 옷 심부름을 시킨다. 옷과 아침을 사서 버논 집에 도착한 주인공이 보고 놀란것은 버논 집에 쇼파에 싸늘하게 식은 버논의 시체였다.

 경찰에 신고후에 버논 집에서 NZT알약을 찾는 주인공.

 경찰서에서 모든걸 진술하고 돌아 오는 주인공 몰래 챙긴 알약으로 이때까지와의 삶과는 완전 다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그리고 이 NZT의 부작용은 영화를 보면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나도 NZT를 먹으면 천재가 될수 있다고.)라고 생각을 하면서 본 영화 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왠지 "루시"라는 영화가 이영화의 모티브가 된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본다.

 시간이 되시면 "루시"도 함께 보시고 판단해보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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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유투브로 게임 관련영상을 보다가 "김새해"작가님의 유투부를 보고 나도 모르게 구매를 해 버린 책이다.


 책내용은 제목 그대로 이다."잠들기 전에 3가지의 소원을 소원 노트에 100일동안 적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내용의 자기성공학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시다 히사쓰구"는 멘탈 코치,심리 테라피스트,세미나 강사,주식회사 안사 대표이사를 지니고 있다.


 물론 작가가  처음부터 금수저나 고학력의 스펙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를 방랑하다가 귀국후에 대학원데 진학했지만 적응을 하지 못하고 27세에 니트족이 되었다고 한다. 어렵게 얻은 비정규직 직원으로 일하면서 격무와 생활고를 견디기 힘들어 정신세계와 자기계발 책들을 그냥 따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4년반만에 퇴사를 당한다.


 그후에 본격적으로 전싱세계와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을 충분히 이루어 내고 지금의 자리에 있다고 한다.


 우주의 법칙이라고 들어는 봤는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우주의 법칙이 있다고 믿고 있고, 나도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의 꿈을 침대에서 앉아서 외치고 하루를 시작한다.

물론 잠들기 전에도 난 나의 드림노트를 만들어서 꼭 3가지씩 적고 잠에 든다.이 책에서는 계속 꿈을 생각하고 외치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 정말 그게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이 안되어서 그 꿈을 이룰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이책에선 "깨달음"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다른 책에서 읽었는데 긍정적인 힘보다 부정적인 힘이 2배는 더 빠르게 인간에게 온다고 한다.

 나는 될꺼야 나는 될꺼야! 라고 생각 하는것 보단,

나는 안될꺼야 나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면 더 빨리 부정적인 이미지가 뇌에 부각이 되는것이다.

 어차피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모든 자기계발 책이 그렇듯이 이책 또한 여러 사례들을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완전한 릴렉스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또 말하고 있다.

릴랙스 상태가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꿈을 적을때 숨을 멎고 3가지를 쓰라고 하는데,

나는 그게 힘이 들어서 그냥 숨을 참고 한개 적고 생각 하고, 또 같은 꿈을 2번째 적고 생각 하고,이런 식으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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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뭐랄까...왠지 백종원 선생님이 생각 나는 영화였다.

스토리는 크게 서울에서 취준생으로 꿈을 찾아 가던 "혜원"이 

결국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어렸을때 엄마가

하던 요리 레시피를 기억해서 혜원의 스타일로 퓨전 아닌 퓨전을 

하면서 시골에서 귀농 아닌 귀농을 하는 영화인거 같았다.


 그리고 영화를 볼땐 몰랐는데 알고보고 동명의 일본 영화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한다. 하시모토 아이가 주연을 맡은 일본 작품은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한국판 에서는 그냥 한편으로 줄이고  음식과함께 주변 인물간의 이야기가 조금 더 들어가있었다.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 하다가 남친은 합격을 하고 혜원은 떨어 져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지내는 그런 스토리이다.

고향 친구인 재하와 은숙과 함께 음식도 해 먹고, 읍내 나가서 맛난것도 사먹고 그런 사소한 것들이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를바 없어서 쉽게 볼수 있는 그런 영화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혜원이 엄마가 왜 혜원이를 버리고 혼자 떠낫는지,

그리고 왜 혼자 고향집에 남은 혜원에게 편지로 음식 레시피를 보내주는지는 조금의 의문이 생기곤 했다.


 크게 특수 효과도 없고 액션도 없고 반전도 없는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나니 왠지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영화였다.

최소한 나에겐 정말 힐링이 되어준 그런 영화이다.

 고향집이란 단어가 좋았고 친구란 단어가 좋았고, 추억이란 단어가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향집에 가면 함께 할 나의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정말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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